질문. 처음부터 목적을 가지고 누군가에게 접근한 건 맞는데, 나중에 계획보다 더 신경 쓰이게 됐다면. 그때의 고백도 의미가 있을까. 추가. 그 사람은 꽤 똑똑해서 이미 의심 중. 또 추가. 『놓아줘라』 같은 정답은 안 듣고 싶음. 정답인 건 아는데, 못 하겠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