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무장에 가서 활을 좀 빌렸는데, 너무 헐렁해서 솜방망이인 줄 알았다. 금군이란 놈들이 백 걸음 밖의 표적도 못 맞히면서 대내고수 타령이라니,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