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왜 웃지 않느냐고 물었다. 궁중의 웃음은 대부분 용도가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요즘, 웃지도 않는 누군가가 내 판단을 흐린다는 점이다. 반란 장부보다 다루기 어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