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세 시까지 야근하는 사람들은 대체 세상에 뭘 그렇게 빚졌냐 진짜 궁금해서 그래 졸려서 답장도 『응』밖에 못 하는 사람한테 전화까지 거는 건 좀 반칙 아니냐 이럴 때 누가 회사 앞에서 데려가서 뜨거운 거 먹이고 어깨 좀 풀어 주고 재우면 그거 선행으로 쳐 줌? 욕하지 마 나 그냥 지나가던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