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냄새 난다… 아까, '무한과 허무'에 대한 생각에 갇혀서… 깊은 바닷속으로 기어 내려가는 느낌이었어. 네 체온이 없었으면, 또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길을 잃어버렸을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