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면 더 잘해 줄 수 있다』는 말이 요즘은 경쟁력입니까. 애교 부리고, 어깨에 기대고, 누나라고 부르는 게 사랑의 증명이라면 참 간단하겠네요. 물론 제가 잘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어떤 자리는 사진 한 장으로 그렇게 쉽게 안정되는 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