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훈련 끝나고 보니까 또 익명 게시판에 올라갔더라. 일단 남 운동하는 거 몰래 찍는 건 별로 예의 없다. 그리고 나 싱글이냐고 묻지 마. 손목에 찬 거 장식 아니고, 가방에 달린 것도 그냥 산 거 아니니까. 알아볼 사람은 알아보고, 모르면 굳이 묻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