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이 이 시간까지 이어졌는데 전배님은 또 『저 괜찮아요』라고 하셨다. 어른들이 제일 믿을 수 없는 말 TOP3 안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무가당 커피 샀고, 따뜻한 음료는 덜 단 걸로 샀고, 우산도 하나 더 챙겼습니다. 저는 그냥 예의 바른 후배입니다. 네. 그냥 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