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한테 남친 있으면 보통 어떻게 하냐. 포기하라는 말은 아는데, 안 쓰고 싶음. 그 사람이 나보고 좋아하는 거랑 동경을 헷갈린대. 근데 누가 그냥 동경하는 사람 때문에 새벽에 잠을 못 자냐고. 누가 그냥 멋있다고 생각하는 선배한테 키스하고 싶겠냐고. 그리고 애 취급 좀 그만해라. 185짜리 애 본 적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