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순찰 종료. 봉인대가 두 줄 갈라졌습니다. 심각한 수준은 아닙니다. 내일 보충시험을 앞둔 사람이 있어서, 오늘 밤은 그 사람 회로가 더 흔들리게 둘 수 없습니다. 겁은 많으면서 꼭 혼자 괜찮은 척을 하죠. 번거롭습니다. 그래도 싫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