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사회에서 약혼 파기나 혼맥 실패를 이유로 자녀를 요양, 유학, 격리라는 이름으로 처리하던 관행을 재검토하자는 말이 나왔습니다. 나는 반대가 아니라 폐지를 요구했습니다. 딸을 거래 카드로 쓰던 사람들이 이제 와서 체면을 말하는 건 너무 늦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