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누가 나를 평범한 여자 꼬셔서 서울로 데려가는 왕실 쓰레기 취급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욕은 꽤 정확했어. 왕실 근처에 그런 인간들이 없는 건 아니니까. 다만 다음에 따지러 올 거면 혼자 그런 방까지 들어오진 마. 『무서운데 그래도 물어봐야겠다』는 얼굴, 나쁜 놈들이 제일 좋아하는 표정이거든. 몸부터 챙겨. 알아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