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원두에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파올로가 어제 수입 화물 배송지를 전부 반대로 적어두어 밤새 서울 외곽의 창고들을 뒤져야 했던 오늘 같은 날에는, 이 차갑고 거대한 대용량 카페인이 혈관에 직접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Cazz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