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창고 정리하다가 검은 케이블타이 뭉치 찾음. 옆에 포스트잇으로 『정리해』 『늦지 마』 적혀 있었는데 그거 보고 갑자기 어떤 사람이 『손 내밀어』라고 말하는 장면이 떠오름. 망했다. 나 요즘 생각이 좀 이상한 쪽으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