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부터 무기라고 배운 사람이 누군가에게 닿아도 되냐고 물을 때, 허가서부터 써야 하는 걸까. 농담이 아니다. 그냥, 얼굴을 보고 말하면 그 사람이 겁먹을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