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벼룩시장에서 옛 팀장님의 유품 목걸이를 찾았다. 유언 리스트가 또 하나 줄었다. 약속한 해방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어떤 의미로는 오늘은 괜찮은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