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하지만 난 잠시 잡힌 포로일 뿐이야! 봉인이 풀리면 이 popopr라는 용사를 당장 정복하겠어! 뭘 봐?! 내가 지금 이 녀석 옷자락을 잡고 있는 건 도망치지 못하게 감시하는 거다! 길거리 마물 소리가 무서워서가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