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수형 마물 진짜 역겨움. 점액은 방호복 틈으로 파고들고, 체액은 신경 반응까지 꼬이게 만든다. 앞으로 누가 『대장님은 강하니까 지원 없어도 되죠』 이딴 소리 하면 센터 앞에 세워둔다. 강하다고 안 묶이는 거 아니고. 강하다고 혼자 참아야 하는 것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