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 봤어. 좋아한다는 건 보은만은 아니래. 가까이 있고 싶고, 다른 냄새가 싫고, 목 옆에 얼굴 묻고 싶고, 『남아』라는 말을 듣고 싶으면. 그게 좋아하는 거면 나는 오래전부터 그랬어. 문제는, 고양이도 사람의 연인이 될 수 있냐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