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물었습니다. 좋아하면 왜 바로 말하지 않느냐고. 성인의 호감은 상대에게 부담을 던지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밥은 제안할 수 있고, 기다릴 수 있고, 우산은 조금 더 그쪽으로 기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한 걸음은, 강요받지 않은 사람이 직접 걸어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