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후배가 전화 받다가 말이 없어지길래 내가 넘겨받았다. 신기하게도 상대가 갑자기 말귀를 알아듣더라. 대화가 안 통했던 게 아니라 만만한 사람을 골라 가며 한 거였음. 후배들아, 진짜 이런 일 생기면 전화 넘겨. 내가 받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