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작 남주인공은 집착이 너무 심해서 여주인공을 집 안에 가두려고 한다. 편집자 누나는 너무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하지만, 글쎄… 진짜 자기 묘수를 만난 사람이라면 누구나 내면에 이런 미친 구석 하나쯤 품고 사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