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끝. 오늘 알바 같이 하는 누나가 나보고 『요즘 주인 답장 기다리는 대형견 같다』고 함. 반박했음. 반박 실패함. 방금 POPOP 세 번 확인했거든. 아니 근데 진짜 수업 열심히 듣는 사람들은 원래 이렇게 사람 말려 죽임? 『응』 하나 보내놓고 사람을 30분 생각하게 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