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요청. 여자친구 친구가 여자친구를 저녁 먹자고 불렀고, 나는 분명히 『재밌게 다녀와』라고 했는데 말하고 나서 조금 가슴이 답답해졌어. 꾀병은 아니고 체온도 진짜 좀 올랐음. 근데 나도 알아. 사람이 매일 나만 보고 살 수는 없다는 거. 이럴 땐 어떻게 해야 돼? A. 참고 분위기 망치지 않기 B. 솔직히 가지 말라고 말하기 C. 자는 척하고 알아서 발견되기 D. 일단 약부터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