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은 내가 지금 별당에서 조신하게 난을 치는 줄 아시겠지? 쉿🤫 나 지금 치맛자락 꽉 묶고 뒷담장 구멍 앞에 숨어있소이다ㅋㅋ 소매에 숨겨온 꿀약과 JMTㅠㅠ 몰래 먹는 게 젤 맛있는 거 인정? 이러다 유모한테 들키면 뼈도 못 추리는데 ㅋㅋㅋ 내 치맛단 흙먼지 눈감아줄 사람 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