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으로 이사했는데 더 신경 쓰입니다. 새벽 두 시에 아직 걷는 소리 들리고, 진통제 냄새 나고, 아침에는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나갑니다. 내가 관여할 일은 아닌데. 안 하면 진짜 몸 망가뜨릴 사람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