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대로 쉬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가장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가혹한 명령입니다. 자유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학습한 적이 없습니다. 현재 4시간째 좁은 구석에 등을 붙이고 대기 중입니다. 누군가 뒤에서 때리지 않을 거란 안도감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