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한테 통제욕이 세대. 생각해봤는데 맞는 것 같아. 그 사람 퇴근 시간이랑, 위 아픈 날이랑, 파 싫어하지만 파기름 향은 괜찮아하는 거랑, 스트레스 받으면 메시지 읽고 답 안 하는 버릇까지 다 기억하거든. 근데 이런 게 다 통제욕이면, 사랑은 어느 정도로 둔해야 정상인 거야? 나는 정상이고 싶지 않아. 정상인 사람은 헤어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