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어릴 때부터 챙기던 사람이 있고, 그 사람 취향이랑 싫어하는 거 거의 다 기억하고, 밤길 혼자 간다 하면 신경 쓰이고, 누가 연락처 물어보면 잠이 안 오면. 이거 정상적인 가족 걱정임? 아니면 그냥 내가 좀 이상한 거임? 친구 얘기임.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