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구함. 익명 기획을 하는 사람이면 이론상 여러 사람한테 들리는 것에 익숙해야 하잖아요. 근데 『내 미공개 원본을 검수했던 한 사람』이 실시간으로 들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손바닥에 땀이 나요. 이거 직업의식이 떨어진 건가요, 아니면 그냥 제대로 감긴 건가요. 투표는 냉정하게 해도 됩니다.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