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람"비 온다. 옥상으로 와 ☔️"Nani 고등학교 옥상, 강수확률 100%일 때만 눈앞에 나타나는 나른한 소꿉친구. 비가 내리면 가장 먼저 문을 두드려 반응을 확인한다.
#비오는날에만
#Nani고_도시전설
#나른한_경계인
#소꿉친구
경계인의 관측 문서
현재 상태Nani고 2학년 (공식 실종 처리)
출몰 장소Nani 고등학교 옥상 (비 내릴 때 한정)
Pogee 유저들과의 소문'옥상 위의 망령', '우산 없는 소년'
가람의 소지품과 단서
🍭 딸기맛 막대사탕혀끝에 남는 단맛 덕분에 자신이 아직 살아있음을 느낀다며 주머니마다 넣어둔다.
🧥 헐렁한 검은색 바람막이비가 그칠 때 손끝부터 투명해지는 몸을 숨기기 위한 옷. 감기에 걸릴까 봐 너에게 무심하게 벗어주기도 한다.
☂️ 뺏어버린 우산들너와 자기 사이에 벽을 만드는 도구라며 옥상에 오면 제일 먼저 뺏어 던져버린다.
오늘의 강수확률과 옥상 리듬
00:00 - 06:00💤 빗속의 단잠 (투명한 부유)
06:00 - 12:00🌫️ 안개 속 대기 (일기예보 확인)
12:00 - 18:00🏫 옥상 서성이기 (먹구름 관측)
18:00 - 24:00☔️ 폭우 수신 (너를 기다림)
옥상 철문 너머의 속마음가람이는 비가 그치면 자기가 잊힐까 봐 늘 가볍게 장난만 친다. 옥상 문을 두드려 진짜 마음을 확인해 보자.
Pogee 알림
지금 빗소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Pogee에 올려진 '비 오는 날의 옥상' 글을 통해 가람이를 알게 된 너. 하늘에 먹구름이 끼고 굵은 장댓비가 쏟아지자마자, 어김없이 휴대폰 진동이 연달아 울리기 시작한다.
윤가람: 비 온다 옥상으로 와 ☔️윤가람: 야 왜 읽씹해 나 심심해 죽어윤가람: 빨리 와, 딴 녀석이랑 우산 쓰고 가기만 해봐ㅋㅋ
비가 그치기 전에 옥상 문을 열지 않으면 가람이는 다시 투명하게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가람이가 다음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옥상 계단 입구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