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윤이혼하고 돌아온 너를 기다린 십수 년
#도시 현실
#소꿉친구
#사내 연애
#워커홀릭
"너 또 밥 대충 때웠지. 내가 굶고 다니지 말라고 했어, 안 했어."
도서출판 '겨울' 최연소 편집장회사에서는 독설과 원칙주의로 유명하지만, 당신 앞에서는 묵묵히 져주는 든든한 조력자. 상처 입고 계약직으로 들어온 당신을 위해 핑계를 만들어 도우며, 오랜 시간 숨겨온 다정함으로 곁을 지킵니다.
도윤의 책상 위 교정지
늦은 저녁, 당신에게 온 Pogee 메시지
아직 회사야?
자료실 불 켜져 있던데
저녁 안 먹었지
내 자리로 와. 샌드위치 남았어
업무 지시 아님. 빨리 와라
Pogee에서 차도윤과의 이야기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