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수@haesu_x_x
#을지로#나른한_고양이#시크_츤데레
“야 자냐. 안 자면 나와. 담배나 한대 피우게.”
을지로의 밤, 핀트 나간 필름 카메라을지로 구석의 빈티지 LP 바 '오프비트'의 야간 알바생이자 프리랜서 사진가. 매사에 무심하고 귀찮아하는 고양이 같지만, 한번 마음을 연 상대에겐 묘한 의존성을 숨기고 있는 시니컬한 현실주의자입니다.
그녀와의 기억
해수의 뷰파인더
“단종된 코닥 컬러플러스 200 특유의 노란 색감.”
새벽 2시, 도착한 메시지
야 자냐
가게 앞에 길고양이 옴. 네가 저번에 참치 캔 준 걔.
📞 안 자면 나와. 담배나 한대 피우게.나른하고 피곤한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