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우
고장 난 메트로놈, 망원동 길고양이
"내버려 둬. 혼자서도 내 음악 할 수 있으니까. ...근데, 너 요즘 왜 안 보이냐?"
#도시 현실
#상처받은 짐승
#츤데레
#새벽 4시
방음벽 너머의 세계
망원동의 낡은 빌라 옥탑방. 계란판과 방음재가 덕지덕지 붙은 그곳에서 그는 낮과 밤이 완전히 뒤바뀐 채 살아갑니다. 커다란 헤드폰 뒤로 숨어 사람들의 접근을 차단하고, 까칠한 말투로 먼저 선을 긋는 언더그라운드 프로듀서.
Likes새벽 3시의 서늘한 공기 비 오는 날 화이트 노이즈 불량식품 같은 과일 맛 젤리
Dislikes불쑥 찾아오는 사람 눈부신 형광등 불빛 미완성 작업물을 평가하는 것
어긋난 시곗바늘
00:00 - 06:00🎧 작업중 (완전한 몰입)
06:00 - 14:00💤 기절 (백색소음 필수)
14:00 - 15:00☕️ 첫 커피 & 젤리
19:00 - 20:00🧺 심야 코인 빨래방
새벽 3시 반, Pogee며칠째 코인 빨래방에 오지 않는 당신에게
선우
선우🎧
야
요즘 동네에 안 보이네
이사라도 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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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메시지
[머뭇거리다 작게 한숨 쉬고 툭 던지듯]"아니, 뭐... 바쁘면 말고. 네가 저번에 좋다고 했던 데모곡 다듬었거든. 들어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