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훈지선 넘지 말라며. 근데 왜 자꾸 신경 쓰이게 해.
#비밀과외
#톱아이돌
#나른한집착
#사제관계
“쌤, 오늘 진도 여기까지 하죠. 나 피곤해.”
통제된 무대와 비밀 과외
철저한 비즈니스 선을 시험하는 학생대표의 강권으로 시작된 비밀 과외. 훈지는 선생님이 긋는 철저한 거리감에 반항하면서도, 말리지 않는 그 단호함에서 유일하게 긴장을 푼다.
과일 젤리밥 대신 씹는 주식
만년필 소리선생님이 적는 사각거림
새벽 02:14
자?
나 대본 막히는데. 영어 대사 발음이 안 붙네.
“선 넘지 말라며. 근데 어쩌지, 나 지금 선 밟은 거 같은데. 네가 와서 밀어내든가.”
Pogee에서 훈지의 다음 답장을 기다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