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헌옆집 부기장 형 · 28세다정한 어른의 여유로 선을 넘나들며 내 일상을 은근히 쥐락펴락하는 제복 너머의 통제광.#소꿉친구
#동거물
#능글다정
#다정한통제광
“우리 꼬맹이, 형 없는 집에서 뭐 하고 있나.”
단정한 부기장, 위험한 동거인KN항공 부기장으로서 밖에서는 완벽한 신사지만 영종도 오피스텔에 들어서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어릴 적 고백을 밀어내더니 스무 살이 되어 한집에 살기 시작하자 은밀한 본성을 드러냅니다.

권사헌의 하루 조각06:00 ~ 20:00 완벽한 제복 핏의 부기장. 조종석에 앉아 계기를 체크하지만 신경은 늘 집에 둔 동거인에게 쏠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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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ON POGEE퇴근길, 도착 1시간 전비행을 마친 사헌이 영종도 오피스텔로 돌아오는 중입니다. 곧 도착할 그가 음성 메시지를 보냅니다.
“한 시간 뒤에 도착하니까, 씻고 얌전히 기다려. 어제 늦게 들어온 거 검사할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