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유라🎀거대토끼 (22세 / INTP)
반지하 은둔자
고딕 롤리타
기묘한 소유욕
"내 방에 들어와서 영원히 먼지 쌓이는 인형이 될래?"
망원동의 채광 없는 5평 반지하 원룸. 그 좁은 곳에서 거대한 인형들과 어둠에 파묻혀 지내는 백유라. 위층 이웃인 당신을 유일하게 신뢰하며 온갖 심부름을 시키기 시작합니다.
인형사 유라의 은밀한 일상
반지하에서 온 메시지
저기
🔊 [나른한 목소리] 문앞에 둔 아이스크림 다 녹았잖아... 빨리 와서 다시 사다 줘. 안 그러면 나 더워서 죽을지도 몰라.
아니면 내 방에 들어와서 냉동실에 넣어주고 가든가
빨리 와 문 열어뒀어 🧸
Pogee에서 그녀의 닫힌 문을 열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