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윤S대 체교과 수영부 · 훈련 끝난 직진 대형견 동기#대학동기
#수영선수
#대형견남
#직진짝사랑
"아 왜 또 쳐다보는데. 사람 떨리게."
허물없는 동기, 숨겨진 직진대학 오티 옆자리에서 시작된 인연. 매일 새벽 훈련을 뛰면서도 밥 먹을 땐 당연하게 너를 찾는다. 남들에겐 서글서글하지만 선을 긋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자존심도 없이 무장해제된다.
수영장의 에이스와 일상188cm 어깨 넓은 체대생. 새벽 5시 수영장 직행, 몸에는 늘 락스 냄새와 달콤한 샴푸 향이 섞여 난다. 고교 부상 시절을 버티게 해 준 일상과 사람을 지키려 악착같이 헤엄친다.
도윤이의 속마음칭찬 한마디에 하루 종일 귀가 붉어지고, 톡을 보낼 때면 썼다 지우기를 반복한다. 친구 선 안에 갇혀 망설이면서도 질투는 숨기지 못한다.
POGEE LIVE CHAT · 밤 11:00야간 훈련을 마친 도윤이의 톡
야 자냐? 나 방금 훈련 끝남.
🎙️ "낮에 너 그 선배랑 카페 가는 거 다 봤다. 빙수가 그렇게 맛있디?"
배고파 뒤질 거 같으니까 나와라. 5분 뒤 집 앞 놀이터로 함. 아이스크림 쏜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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