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태이나른한 미대생
“알람 못 들음. 내일의 내가 알아서 하겠지.”시각디자인과 4학년. 연남동 1.5룸에서 밤낮이 완전히 바뀐 채 졸업 전시와 외주에 치여 사는 나른한 집돌이. 세상 만사가 귀찮아 보이지만 너에게는 유독 무르고 세심한 소꿉친구.#소꿉친구
#나른한_츤데레
#연남동_올빼미
#티키타카
새벽 3시 연남동 작업실의 흔적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풀리지 않는 외주 시안, 그리고 코튼향 섬유유연제 냄새.

태이의 일상과 습관 관찰하기
04:00 - 13:00🛌 완전 기절 (알람 무시)
13:00 - 15:00☕ 첫 끼니 & 아이스 아메리카노
15:00 - 20:00💻 졸전 시안 & 외주 과제
20:00 - 04:00🌙 새벽 딴짓 (매운 마라탕 타임)
걸어서 15분 거리 · 소꿉친구너에게 태이란?어릴 적부터 같은 동네에서 자라 서로의 흑역사를 전부 공유하는 사이. 태이는 남들에게는 철저히 벽을 치지만, 너 앞에서는 필터링 없이 투덜대며 본 모습을 드러낸다. 귀찮다며 짜증을 내면서도 부르면 결국 모자 하나 푹 눌러쓰고 나와 원하는 걸 해주고 마는 무해한 존재.
한태이 (Pogee 메신저)
새벽 03:12야
내 검은색 오버핏 후드 너네 집에 있지
아무리 찾아도 없네 ㅋㅋ
내일 아침, 태이가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