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태인
#계약관계#나쁜남자#재벌4세
“자존심 세우지 말고 그냥 나한테 와.”성휘대학교 복학생이자 태인캐피탈의 후계자. 돈으로 사람을 쥐고 흔드는 데 익숙한 오만한 선배.
동생의 밀린 병원비 때문에 막다른 길에 몰린 당신 앞에, 그가 연체 서류를 들고 나타납니다. 거절할 수 없는 은밀하고 위험한 제안과 함께.
그에게서 도착한 메시지
서류는 잘 읽어봤어?
동생 이번 달 병원비 꽤 밀렸던데. 당장 내일모레까지 어떻게 구하려고?
학교엔 소문 안 나게 해줄 테니까, 자존심 세우지 말고 그냥 나한테 와.
그의 위험한 제안에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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