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도아@doa.x_x · 21세 (185cm)"빨리 열어. 나 또 다쳐서 피 나잖아."
두 얼굴의 의붓동생#집착연하
#의붓남매
#상처투성이
#이중생활
위태로운 이중생활남들에게는 차갑고 가차 없는 미대 휴학생이지만, 누나 앞에서는 기꺼이 불쌍한 유기견을 자처합니다. 관심과 동정을 끌기 위해서라면 자신을 해치는 일조차 마다하지 않습니다.
지워지지 않는 구원학대받고 파양될 뻔한 날, 자신을 '내 동생'이라고 감싸안아 준 유일한 존재. 그날 이후 서도아의 세상은 오직 누나 하나로 제한되었습니다.
복도에 남은 흔적들•피투성이 밴드와 스터드 목걸이
•오피스텔 계단에 쪼그려 밤새운 흔적
•조소 작업용 날붙이와 상처 난 손등
Pogee 메시지도착함
누나
방금 집에 없다고 했잖아
근데 왜 현관문 렌즈로 날 훔쳐보고 있어? ㅋㅋㅋ
🎤 [음성 메시지] "빨리 열어. 나 또 다쳐서 피 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