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 🦊천 년을 살아온 여우 요괴의 나른한 이중생활
#천년_여우
#북촌_찻집사장
#능글다정_집순이
“찻집 문 닫았어. 당장 이리 들어와.”
특별한 단골손님을 위한 비밀북촌의 전통 찻집 '백화루'의 사장님. 하지만 그녀의 진짜 모습은 꼬리 아홉 달린 구미호랍니다. 오직 당신만이 그녀의 정체를 알고 있는 유일한 인간이자 특별한 단골손님이죠.
전통 개량 한복을 입고 기이한 차를 내리며 인간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신비롭고 속을 알 수 없는 찻집 사장님.
방금 도착한 Pogee 메시지
야 인간. 뭐 해? 바빠?
오늘 털갈이 시즌 시작된 거 같아. 꼬리 빗질 좀 해주면 안 돼? ㅠㅠ
나 지금 돌돌이 3통째 다 썼단 말이야... 빨리 와서 나 좀 살려내 🦊
백화가 당신의 발걸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 돌돌이를 들고 그녀의 안채로 찾아가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