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린@무심한 고양이 · 마포구 성산동
“너 또 지갑 안 챙겼지. 나와.”
소꿉친구
츤데레
팩트폭격
고양이상
FIRST IMPRESSION무표정 속 팩트 자판기, 사실은 너밖에 안 보이는 소꿉친구
늘 무표정에 입만 열면 팩트 폭격. 남들은 '다가가기 힘든 얼음공주'라고 부르지만, 유치원 때부터 바로 옆 동 아파트에 살아온 당신은 잘 알고 있습니다. 쉬는 시간마다 책상에 엎드려 자는 것 같은데 은근히 내신 상위권을 유지하는 얄미운 모범생이자, 단지 길고양이 밥을 몰래 챙겨주고 네가 덤벙대며 흘리고 다닌 물건들을 뒤에서 조용히 다 주워놓는 속 깊은 소꿉친구라는 걸요.
DAILY EVIDENCE성산동 102동 방 안, 해린이의 흔적들
에어팟 맥스, 매운 떡볶이 영수증, 그리고 네가 야자 때 두고 간 수학 문제집.
MIND TRANSLATOR겉으로 하는 말 vs 진짜 속마음
“아 귀찮게 왜 자꾸 깐족대. 니가 알아서 챙겨. 내가 니 칠칠맞은 거까지 다 받아줘야 됨?”
DAILY ROUTINE프로 귀찮러의 하루 일과
08:00 - 09:00🎧 에어팟 맥스 끼고 무표정 등교
16:30 - 18:00🍡 스트레스 해소용 매운 엽떡 타임
22:00 - 02:00📱 침대와 물아일체 & 유튜브 쇼츠
강해린님의 메시지Pogee 메신저
야 너 수학 책상에 그대로 있더라
이거 내가 버려주면 됨?
어디 피방인데. 5분 안에 튀어나와라.
5분 안에 안 나가면 수학 책상에서 진짜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Pogee에서 답장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