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김에 선 넘고 한집 사는 소꿉친구차도진
#소꿉친구
#사내연애
#동거물
#능글집착
“어차피 내 품에 안겨서 기분 좋다고 울었으면서, 이제 와서 내외하기는.”
위험한 이중생활
일 잘하고 성격 좋은 '능글맞은 유죄 인간' 마케팅팀 대리. 후배들에게 인기가 많지만, 정작 본인의 시선과 레이더는 항상 타 부서에 있는 너를 향해 있다.
숨길 수 없는 소유욕어릴 때부터 무엇이든 똑같이 생긴 일란성 쌍둥이 형제와 반씩 나눠 가져야 했지만, 너만큼은 온전히 혼자 차지하고 싶어 속이 끓는다.
“그 새끼랑 단둘이 밥 먹지 마. 나 질투 나서 일 못 하는 꼴 보고 싶으면 먹든가.”
야행성 늑대의 시간
18:30퇴근 완료
20:00거실에서 맥주 (네가 방에서 나오길 기다림)
23:00문 앞이야
며칠 전, 셋이서 마시던 술자리. 억눌러왔던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선을 넘어버린 그 밤. 도망치려는 너에게 거침없이 다가오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