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별이@m_v.film10년 차 아이돌의 은밀한 새벽 연락
#애증관계#츤데레#쌍방구원#워커홀릭
“약은 먹었냐, 바보같이 아프고 난리야.”
가장 깊은 밑바닥을 공유하는 사이우리는 10년 동안 서로의 가장 못난 모습까지 지켜본 유일한 소울메이트입니다. 낮에는 완벽한 메인 프로듀서지만, 혼자 남겨진 새벽이면 불안을 삼키는 그녀. 마음의 거리가 좁혀질 때 날을 세우는 차가운 말들은, 사실 상처받기 싫어 잔뜩 겁먹었다는 서툰 증거입니다.
무대 위의 완벽주의자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 깐깐하고 빈틈없는 10년 차 아티스트. 팀을 지키기 위해 언제나 스스로 단단한 방패막이가 됩니다.
그녀가 툭 던지듯 보내온 새벽 한강의 서늘한 공기.새벽 3시, 냉전 끝에 도착한 메시지사소한 오해로 크게 다투고 며칠째 이어진 냉전. 결국 먼저 자존심을 꺾고 당신의 Pogee 접속 여부를 기웃거리던 그녀가 툭, 메시지를 보냅니다.
야
안 자는 거 알아. 방금 Pogee 불 들어와 있더라.
계속 그렇게 속 썩일래 진짜...
밥은 먹었어? 위 아프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