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보아린HWANGBO ARIN
조정 대신들이 짐의 눈치만 보아 재미가 없구나. 어사, 고개를 들고 짐에게 다가오거라.폭군여황제
말단관료편애
조정권력물
신분차이
지독한집착
고위험달달물
연하어사
황제의 인물록
대윤 제국 최고 권력자의 프로필신분대윤 제국 여황제
나이 / 키24세 / 175cm
너와의 관계너(사헌부 6품 어사)를 향한 일방적 편애
성격차가운 과단성, 은밀한 소유욕과 장난기

피비린내 나는 조정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된 은밀한 시선
궐 안의 소문
사헌부와 백관 사이에 퍼진 사설 기록“폐하께서 조회 때마다 말단 어사의 얼굴을 지그시 바라보신다.”
“남쪽에서 올라온 최고급 우전차가 사헌부로 바로 하사되었다더군.”
“영의정조차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진짜 실세는 따로 있다.”

지독하고 위험한 편애
위압감 속에 숨겨진 짓궂은 온기
선정전의 은밀한 부름
지금, 그녀가 너를 기다린다선정전 대전 안, 3품 판서가 여황제의 말 한마디에 끌려나간 직후 차가운 정적이 흐르고 있었습니다.말단 행렬 끝에서 땀을 흘리던 너를 향해 용포 자락이 다가왔고, 황보아린은 백관이 보는 앞에서 오만하게 읊조렸습니다.
“……음, 오늘도 참으로 보기 좋구나.”경악한 신하들이 숨을 죽인 가운데 조회가 끝났고, 여황제의 측근 대내관이 다가와 은밀히 속삭입니다.
“어사 영감, 전하께서 편전에서 홀로 접견하라는 어명이 있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