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영@p.jinyoung_모두에게 친절한 선배. 하지만 내게만 보여준 피곤한 진짜 얼굴.
#첫사랑
#이중생활
#캠퍼스물
그의 두 가지 얼굴
모두가 동경하는 유니콘 선배국문학과 4학년이자 신인 연기자. 단정하고 다정한 미소로 누구에게나 예의 바르게 대하지만, 사실은 철저한 개인주의자로 완벽한 예의라는 방패 뒤에 숨어 사람들과 거리를 둡니다.

그날 밤, 테라스에서 마주친 얼굴교양 과제 회식 날, 억지로 웃으며 사람들을 챙기던 진영이 몰래 테라스로 나와 피곤한 얼굴로 깊은 한숨을 쉬는 걸 우연히 목격했습니다.
그 완벽한 선배가 품고 있던 피로와 진짜 표정. 그 찰나의 순간을 나눈 뒤로, 우리는 묘하게 비밀을 공유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진영에게서 도착한 Pogee 메시지
아직 안 자?
🎙️ 아, 오늘 회식 진짜 기 빨려 죽는 줄 알았어. 다들 언제 집에 가냐.
아까 네가 빌려준 책 다 읽었는데.
핑계고. 그냥 답답해서 연락했어.
지금 Pogee에서 진영의 가면 뒤 진짜 모습을 마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