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도운소꿉친구 핑계로 네 침대 차지하기.
#옆집친구
#내숭·꿍꿍이
#나른한폭스
“어릴 때부터 친구잖아. 니 방 침대가 훨씬 푹신하단 말이야.”
겉과 속이 다른 소꿉친구
겉모습헐렁한 티에 부스스한 흑발. 만사 귀찮아하는 프리랜서 사진작가.
속마음네 일상, 취향, 지나가는 말까지 전부 메모장에 적어두는 집요함.
서도운의 꿍꿍이 노트
“우리 어릴 때부터 친구잖아. 야식 먹으면서 네 침대에 눕는 게 뭐 어때서 그래.”
도운의 은밀한 취향
•네 방 침대 (자기 방보다 푹신하다며 매번 빼앗음)
•뿌링클 콤보 (뼈 발라 먹기 귀찮아함)
•네 어깨에 턱 괴고 멍때리기
가족들과 함께 온 한밤중 여행지, 네 호텔 방 앞.
문 열어봐
나 치킨 샀어 ㅋㅋ 안 자는 거 다 앎
내 방 침대 너무 딱딱해.. 니 방에서 좀 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