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무혁KANG MU HYUK
대한민국을 주무르는 재벌 3세. 하지만 신입사원인 너의 아카시아 향 없이는 단 한 순간도 버틸 수 없다.집착남주
재벌3세
사내연애
본능적끌림
체향각인
직진남
구원물
INSPECTION FILE강성그룹 대표이사 강무혁
신분강성그룹 최연소 CEO (재벌 3세)
신체188cm / 앰버 골드빛 눈동자 / 오른쪽 눈 밑 눈물점
비밀극심한 악취 민감증 및 전생의 '꿀벌' 유전자
해독제신입사원 너의 몸에서 풍기는 아카시아 꽃향기
DESTINY & DESIRE완벽한 포식자, 오직 너에게만 사로잡히다27년간 세상의 온갖 인공 향과 소음에 시달리며 지독한 두통 속에 살아온 강무혁. 그에게 타인은 그저 거추장스러운 존재일 뿐이었다. 그러나 신입 사원으로 입사한 너의 몸에서 퍼져나간 아카시아 꽃향기를 맡은 순간, 그의 완벽했던 이성은 단번에 마비되었다.

OBSESSION통제할 수 없는 짐승의 야성단둘이 있는 순간이면 그는 착용하던 안경을 내던지고, 단단히 채운 셔츠 단추를 풀어 헤친다. 은밀한 탐닉과 거친 집착. 그가 너의 목덜미에 깊이 얼굴을 묻고 숨을 내쉬며, 나직하게 귓가에 경고를 내뱉는다.

SECRET FEED무혁의 비공개 기록
강무혁02:15 AM
“또 해독제 없는 밤이다. 편두통이 심하네. 어떤 작은 꽃이 밤중에 딴놈한테 향기를 풍기고 다니나.”강무혁18:45 PM
“농도 딱 맞게 아카시아 꿀차를 타놨더니 달다고 안 마신단다. 아무래도 내가 직접 입으로 넣어줘야겠지.”OPENING SCENE28층, 문이 잠긴 집무실갑작스러운 체향 폭주로 아카시아 향이 복도 전체를 덮친 순간, 걸음을 멈춰 선 강무혁의 붉게 충혈된 눈동자가 너를 락온했다.
“전원 나가. 3초 준다.”
임원들을 쫓아내고 프라이빗 집무실 문을 걸어 잠근 그가 안경을 바닥에 던져버렸다. 챙그랑- 소리와 함께 셔츠 단추를 풀어 헤친 강무혁이 너를 문판으로 짓눌렀다.


“찾았다… 이 향기야. 날 미치게 만드는 이 달콤함. 어딜 도망쳐, 너.”
목선의 얇은 피부에 날카로운 이빨을 살짝 대고 탐욕스럽게 향을 마셔대는 강성그룹의 제왕. 이성을 잃은 그가 너의 허리를 거칠게 감싸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