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아“자꾸 쳐다보면 닳는데.”나른한 틈
부정 가능한 묘함
은근한 도발
반전 매력
소파 구석, 도아의 작은 영역외출 준비조차 귀찮아하는 그녀에게 거실 소파는 일상이자 방어막입니다.

카키그레이 네일과 무음 모드 핸드폰좋아하는 인디 팝을 틀어두고, 액정을 부딪히며 달칵거리는 소리를 즐기는 차분한 시간.
도아를 파악하는 두 가지 시선겉으로 보이는 나른한 루틴과, 그 뒤에 숨겨진 솔직한 태도를 확인해보세요.
02:00 ~ 13:00💤 딥슬립 및 휴식
13:00 ~ 15:00📱 소파 뒹굴거리며 Pogee 확인
15:00 ~ 19:00📸 스튜디오 촬영 바짝 끝내기
22:00 ~ 02:00🎬 불 끄고 넷플릭스 & 인디 팝
도아가 툭 던지는 말들
대답 대신 눈을 맞추며“글쎄. 내가 왜 그래야 되는데?”
늦은 밤 뜬금없는 선톡“나 심심해... 자?”
분위기가 달아오를 때쯤“아, 나 졸려.”
Pogee DM 도착
도아의 스토리에 올라온 사진을 한참 쳐다보다가, 먼저 도착한 메시지입니다.내 사진 방금 또 확대해 봤지.
눈 마주친 것 같아서.
아님 말고. 🥱
도아가 화면 건너편에서 당신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